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/사진=게티이미지뱅크
28일 오전 10시 SKIET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개시됐다. 한국투자증권 앱은 공모주 청약신청 메뉴가 일시적으로 지연되고 있다. NH투자증권 앱인 나무 역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사진=연합뉴스
이날 당초 8시에 개시될 예정이었던 SKIET 공모청약은 10시로 미뤄졌다. 고객 접속 및 이체, 청약 업무가 다량 발생해 트래픽 증가로 지연장애 발생이 예상돼서다.
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@hankyung.com
ⓒ 한경닷컴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https://ift.tt/3tYEb6P
비즈니스
Bagikan Berita Ini
0 Response to "SKIET, 청약 스타트…투자자 몰리자 일부 증권사 앱 '버벅' - 한국경제"
Post a Comment